전 애플 수석 디자이너 조나단 아이브, 페라리 CEO 될까? 최근 로이터 통신은 전 애플 수석 디자이너인 '조나단 아이브'가 페라리(Ferrari)의 차기 CEO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이탈리아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최신뉴스 2020.12.13.
애플의 수석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Jony Ive), 애플을 떠나서 자신의 회사를 창업하다. 애플의 최고 디자인 책임자(CDO) 인 조니 아이브(Jony Ive)가 애플을 떠나, 자신의 회사(회사명:LoveFrom)를 창업했습니다. 최신뉴스 2019.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