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실수한 줄 알았던 맥 사용법

저도 처음에 맥을 구매하여 사용 했을 때, 프로그램 실행할 때 엔터키를 누른 버릇이 생각 나서 정리해봤습니다.

1. 실행중인 애플리케이션의 창을 닫으면, 프로그램이 종료된 줄 안다.

2.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후 디스크 이미지를 마운트 시킨 채로 실행시킨다.

3. 컬럼 보기의 장점을 이해하지 못하고 아이콘 보기로 본다.

4. 키보드 단축키를 사용하지 않는다.

5. 바탕화면의 아이콘 이름을 잘못 적는 경우가 많은데, 엔터키를 누르면 (실행이 아니라) 이름바꾸기로 들어가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6. 창에서 메뉴 항목을 열심히 찾는다. 최상단에 ‘항상’ 있는데도 말이다.

7. 단축키를 쓰는데, 커맨드(애플)키 보다 컨트롤 키를 더 자주 누른다.

8.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기 위해 설치를 반복한다. 설치프로그램이 애플리케이션인 줄 안다.

9. IE의 e 아이콘을 찾아 헤맨다.

10. 메뉴 목록이 뜰 것으로 생각하고, 커맨드(애플)키를 계속 누른다. 윈도우즈에서는 윈도우즈 키를 누르면 시작 항목의 목록이 뜨기 때문이다.



11. 언인스톨러를 찾아 헤맨다. 맥에서는 프로그램 아이콘을 쓰레기통에 집어 던지기만 하면 된다.

12. 가리기를 이용하기 보다 창 최소화를 더 자주 사용한다. (단축키, 가리기 : command + h , 최소화 : command + m)

13. 독의 아이콘을 더블 클릭한다.

14. 부주의한 클릭 앤 드랙으로 독에서 프로그램을 제거한다. 처음에는 퐁퐁 연기를 내며 사라지는 모습이 재미있어, 일부러라도 갖고 놀곤 했습니다.

15. 원래 폴더에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파일을 바탕화면이나 하드드라이브 어딘가에 저장한다.

16. 문서나 프로그램을 여러 번 불러온다. 불러오는 중인지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맥에서는 비치볼 이 돌아가고 있으면 프로그램이나 문서를 불러오는 중이다.

17. 독으로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프로그램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모른다.

18. 여러개의 파일을 불러와서 동시에 작업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윈도우즈에서 창을 최대화하여 전체화면 으로만 사용하는 방법에 익숙하기 때문이다.

19. ‘delete’와 ‘backspace’를 혼동한다.(맥에서 delete키는 윈도우의 backspace이고 윈도우의 delete키는 fn + delete 키다)

20. 일을 복잡하게 한다. 예를 들어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네트워크를 클릭하고, 무선 네트워크를 찾는다. 메뉴바의 에어포트 아이콘을 클릭하고 무선 네트워크를 찾으면 되는데도 말이다.

어떤가요? 본인하고 같은 내용들이 있나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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