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메일 보안취약점에 대한 애플의 주장

애플은 아이폰 메일 앱에서 발견된 보안취약점에 대한 최근 보고서에서, 이 문제가 사용자에게 즉각적인 위협은 없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번주 초,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사이버 보안회사인 제크옵스(ZecOps)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주식 앱과 메일 앱에서 제로데이 보안취약점 2건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첫번째 취약점은, 공격자가 많은 양의 메모리를 소비하는 전자메일을 보내면 아이폰을 원격으로 감염 시킬 수 있으며, 두번째 취약점은 원격으로 아이폰의 코드 실행이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제크옵스는 이러한 보안 취약점을 이용하여 공격자가 사용자의 전자메일을 유출, 수정 또는 삭제 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애플은 다음 보고서에서 보안취약점이 그렇게 심각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애플에서는 모든 보안 위협에 대해서 신중하게 검토합니다. 우리는 제크옵스의 보고서를 철저히 조사했으며, 제공된 정보를 바탕으로 이러한 문제가 사용자에게 즉각적으로 위험을 초래하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 보안 취약점은 아이폰 및 아이패드의 보안시스템을 우회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으며, 고객의 정보를 사용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잠재적인 위협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 될 것입니다. 애플은 사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보안회사와 협업을 중요시하며, 그들의 지원을 신뢰할 것입니다.

이 취약점은 iOS 6부터 iOS 13.4.1 사이의 모든 버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크옵스는 애플이 iOS 13.4.5 의 최신 베타 버전에서 이 취약점을 해결했으며, 수주 내에 공개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때까지 제크옵스는 영향을 받지 않는 지메일이나 아웃룩 같은 타사 이메일 앱을 사용하도록 권장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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