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1% 이상 충전되지 않는 2016년, 2017년 맥북프로 배터리 무상 교체 프로그램 발표

애플은 지난 2월 10일, 일부 2016년 및 2017년 맥북프로 모델에서 배터리가 충전되지 않을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한 macOS 빅서 11.2.1 업데이트를 배포하였습니다.

그러나 업데이트 이후에도 여전히 배터리 충전량이 1%가 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는 모델에 대해서 배터리 무상 교체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배터리 충전문제가 발생한 맥북프로에서는 배터리 상태에 ‘서비스가 권장됨’이라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물론 문제가 없는 맥북프로의 배터리 상태에는 배터리가 ‘보통’으로 표시됩니다.

macOS 빅서에서 배터리 상태는 다음과 같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환경설정 > 배터리를 클릭한 후 사이드바의 배터리를 선택한 후 ‘배터리 성능상태…’를 클릭합니다.

문제가 없는 정상적인 배터리인 경우 다음과 같이 표시됩니다.

※ macOS 카탈리나 및 이전 버전의 경우 옵션키를 누른 상태에서 메뉴막대의 배터리 아이콘을 클릭하면 배터리 상태메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2016년 및 2017년 맥북프로에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애플에 문의하면 무상으로 배터리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문제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맥북프로 모델은 총 6종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 MacBook Pro(13­형, 2016년, Thunderbolt 3 포트 2개)
  • MacBook Pro(13형, 2017년, Thunderbolt 3 포트 2개)
  • MacBook Pro(13형, 2016년, Thunderbolt 3 포트 4개)
  • MacBook Pro(13형, 2017년, Thunderbolt 3 포트 4개)
  • MacBook Pro(15형, 2016년)
  • MacBook Pro(15형, 2017년)

애플에서는 교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전에 컴퓨터를 검사하여 무상 배터리 교체 대상인지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다고 합니다.

현재 사용중인 맥북프로 모델에서 이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가능하면 macOS 업데이트를 설치하여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플랜김은 배너광고 수익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애드블록'이나 '광고차단' 해제는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플랜김은 배너광고 수익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애드블록'이나 '광고차단' 해제는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