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맥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macOS 몬터레이의 새로운 기능 5가지

macOS 몬터레이에는 새로운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었지만, 추가된 기능들 중 일부는 인텔 기반 맥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기능은 ‘라이브 텍스트‘ 입니다.

라이브 텍스트는 사진이나 이미지에서 텍스트를 추출하거나 이미지상의 전화번호를 클릭하면 전화를 걸거나 메시지 등을 보낼 수 있는 기능입니다.

라이브 텍스트는 2020년 11월 이후에 출시한 M1 칩을 장착한 맥에서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즉, M1 맥북에어, M1 맥북프로 13인치, M1 맥미니, M1 아이맥 24인치에서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인텔 맥에서 사용할 수 없는 macOS 몬터레이의 새로운 기능 5가지입니다.

1. 페이스타임 영상통화에서 인물사진 모드와 같이 배경이 흐려지는 기능

2. 사진이나 이미지의 텍스트 복사 및 붙여 넣기 기능 등을 할 수 있는 라이브 텍스트

3. 지도 앱에 새롭게 추가된 지구의 3D 지구본

4. 지도 앱에서 추가된 샌프란시스코, LA, 뉴욕, 런던과 같은 대도시의 더 자세한 지도

5. 키보드 받아쓰기의 업그레이드 된 ‘온 디바이스 받아쓰기’ 기능

기존 맥의 키보드 받아쓰기 기능은 1분 동안만 사용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macOS 몬터레이에서 추가된 받아쓰기 기능은 시간의 제한이 없으며 온 디바이스 형태로 음성 파일을 미리 맥에 다운로드 하여 개인화 하여 사용 할 수 있습니다.

macOS 몬터레이의 온 디바이스 받아쓰기는 음성 파일을 맥에 다운로드 함으로써 온라인으로 사용되던 이전 macOS와는 완전히 다르게 오프라인에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지원하는 언어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아랍어, 광둥어, 북경어, 러시아어, 터키어 등입니다.

애플은 macOS 몬터레이를 발표하면서 이러한 기능을 인텔 맥에서 사용할 수 없는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캐나다 유튜버인 르네 리치(Rene Ritchie)에 따르면 macOS 몬터레이의 새로운 기능은 M1칩의 뉴럴 엔진에 의하여 작동하므로 뉴럴 엔진이 없는 인텔 기반 맥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애플은 작년 WWDC20에서 인텔 프로세서에서 자체 설계한 애플 실리콘 칩으로 2년 안에 모두 전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M1 칩의 맥 제품은 동급의 인텔 맥보다 훨씬 빠른 것으로 입증되었으며, M1칩이 장착된 가장 저렴한 M1 맥북에어도 벤치마크 결과에서 최고 성능의 인텔 기반 맥북프로 16인치를 능가하였습니다.

현재 애플은 M1칩의 업그레이드 칩을 장착한 맥북프로 14인치와 맥북프로 16인치를 올해 안에 출시 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macOS 몬터레이는 현재 개발자 베타 버전을 제공하며, 공개 베타는 7월에, 정식 버전은 올 가을에 출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MacRum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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