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3일, 대만의 디지타임즈는 아이패드 미니 6세대에 미니 LED 디스플레이가 탑재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어제(7.24) 디스플레이 전문가 로스 영(Ross Young)은 대만의 디지타임즈와는 다른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로스 영에 따르면 올해 말 아이패드 미니 6세대의 출시는 예상되지만, 미니 LED 디스플레이는 탑재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로스 영은 디지타임즈가 주장한 애플의 미니 LED 디스플레이 공급 업체인 ‘레디언트 옵토일레트로닉스(Radiant Optoelectronics)사’로부터 아이패드 미니에 미니 LED 디스플레이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공급 업체들은 고객사의 세부 정보에 대해서 유출하지 않으며, 특히 애플에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들은 정보를 유출하지 않는데 로스영이 어떻게 확인 했는지 조금은 의문스럽습니다.

애플 애널리스트 쿼밍치는 과거에 미니 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아이패드 미니가 2020년에 출시 될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전 세계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제품이 출시 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이패드 미니 6세대 루머에 대해서 확실한 것은 없지만 홈버튼 대신 전원 버튼의 터치 ID, 라이트닝 커넥터 대신 USB-C 포트를 장착하고 얇은 베젤의 8.5~9인치의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새로운 디자인으로 출시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아이패드 미니 6세대에 대한 가장 혼란스러운 루머는 ‘장착될 칩’에 대한 루머입니다.

아이패드 에어(4세대)와 아이폰 12에 탑재된 ‘A14 바이오닉칩’이 탑재 될 지, 아니면 곧 출시 될 아이폰 13에 탑재 될 ‘A15칩’이 탑재 될 것인지에 대한 루머가 혼재 되어 있습니다.

또한 가능성이 없긴 하지만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의 ‘프로’ 모델도 개발중이라는 루머도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전문가 로스영은 작년 8월에도 아이폰 12 프로에 120Hz 프로모션 기술이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였는데, 애플은 로스 영이 말한대로 120Hz 프로모션 기술 없이 아이폰 12 프로를 출시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로스 영의 주장은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어 보입니다.

아이패드 미니 6세대의 미니 LED 디스플레이 장착 여부는 불확실하더라도 올해 말 출시는 확실한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MacRumors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