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실리콘 M1 Mac 사용후기: 뛰어난 성능, 열 및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는 M1칩

애플 실리콘 M1 Mac이 공식 출시됨에 따라 다양한 벤치마크 결과들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많은 벤치마크 결과에서 M1칩을 탑재한 Mac은 프로그램 실행속도, 컴파일 속도, 그래픽 처리속도 및 배터리 수명시간 등에서 기존의 인텔 맥을 압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M1칩이 탑재된 Mac이 외국 고객들에게 출시되기 시작하면서 전문가들은 새로운 M1 맥북에어, M1 맥북프로 그리고 M1 맥미니에 대한 사용후기를 공유했습니다.

특히 모든 전문가들은 M1칩의 뛰어난 성능과 열 및 배터리 수명시간에 대하여 칭찬했습니다.

M1 맥북에어

더 버지(The Verge)의 디에터 본(Dieter Bohn)은 “M1칩이 장착된 맥북에어는 수년동안 사용해 본 노트북 중 가장 인상적인 노트북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맥북에어는 전문가 수준의 노트북처럼 작동합니다. 여러앱을 실행할 때 버벅이지 않습니다. (저는 한번에 12개 이상의 앱을 실행했습니다.)
  • 어도비 포토샵이나 어도비 프리미어 같은 앱도 빠르게 실행됩니다. 또한 크롬에서도 브라우저 탭을 10개 이상 실행해도 상당히 빠릅니다.
  • 이번 M1 맥북에어의 큰 차이점은 팬이 없는 알루미늄 열 방열기입니다. 팬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M1 맥북에어에서 최대한 많은 작업을 하더라도 조금도 따뜻한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 최대한 많은 작업을 8시간에서 10시간정도 작업이 가능했습니다. 이전 세대의 맥북에어보다 약 50% 정도 좋아진 배터리 수명시간입니다.
  • M1 맥북에어의 단점은 내장 카메라입니다. 여전이 720p 해상도이며, 해상도는 전혀 나아지지 않았으며 내장 카메라를 이용한 이미지는 이전보다 훨씬 좋지 않습니다.

포브스(Forbes)의 데이비드 플랜(David Phelan)은 “최신 프로세서가 장착된 새로운 아이폰으로 전환할 때마다 느끼는 빠른 반응이 느껴집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한가지 놀라운 점은 컴퓨터가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방식입니다. 휴대폰과 태블릿에는 익숙한 이러한 즉각적인 반응이 컴퓨터에서 일어난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 사실 이전 맥 컴퓨터에서 애플워치 또는 터치ID로 잠금해제할 때는 기다렸는데 M1 맥북에어에서는 잠금해제 역시 즉각적으로 반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맥북에어의 빠른 반응속도와 훌륭한 열처리 방식에 대해서 다들 칭찬하고 있었으나 언제나 그렇듯이 애플에서 발표하는 18시간의 배터리 수명시간에는 못 미쳤으며 특히 720p 내장 카메라에 대한 불만이 많았습니다.

M1 맥북프로

테크 크런치(TechCruch)의 메튜 팬자리노(Metthew Panzarino)는 “M1 맥북프로는 앱이 너무 빨리 실행되어 마우스 커서가 Dock을 떠나기 전에 열리며 모든 클릭이 정말 빠르게 반응하여 즉시 실행됩니다.”라고 말했으며 데이비드 플랜과 마찬가지로 모든 면에서 아이폰과 같은 느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더 버지(The Verge)의 닐레이 패텔(Nilay Patel)은 M1 맥북프로의 액티브 쿨링 시스템의 팬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 M1 맥북프로는 전체적으로 맥북에어보다 효과적인 열 설계로 디자인 된 거 같습니다.
  • 어도비 프리미어에서 4K 동영상 내보내기 테스트를 여러번 실행했지만, 팬은 켜지지 않았으며 실행시간 역시 동일했습니다.
  • M1 맥북프로를 사용하면서 팬을 켜는 것이 상당이 어렵습니다. 16인치 맥북프로에서 크롬의 Google Meet를 실행하면 팬이 바로 돌지만 M1 맥북프로에서는 팬이 돌지 않습니다.
  • M1 맥북프로에서 지속적으로 무거운 작업을 하지 않는 한 M1 맥북에어와 M1 맥북프로의 성능차이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 M1 맥북프로를 충전하는데 10시간이 걸렸고, 최대한 많은 작업을 실행한 결과 8시간만에 배터리가 완전히 소모되었습니다.
  • M1 맥북프로는 10점 만점을 받을 만하지만, 최악의 내장 카메라로 인하여 10점 만점은 받을 수가 없습니다.

M1 맥북프로 역시 빠른 실행속도와 열처리 방식등에 대해서 칭찬하고 있지만 역시 720p 내장 카메라는 최악인 것으로 보입니다.

M1 맥미니

더 버지(The Verge)의 크리스 웰치(Chris Welch)는 맥미니에 장착된 M1칩의 향상된 열 설계로 더 좋은 성능을 발휘 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M1 맥미니는 맥북과 같이 내부 구조를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기 때문에 M1칩은 최고 속도로 실행되고 버벅임 없이 실행할 수 있습니다.
  • 30분간 시네벤치 테스트를 반복하거나 여러 4K 동영상을 연속적으로 코딩할 때도 팬이 회전하는 소리를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 M1 맥미니는 아무리 많은 작업을 하더라도 팬은 절대 돌지 않았습니다.

피시맥(PCMag)의 존 뷰어크(John Burek) 역시 조용한 M1 맥미니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 M1 맥미니를 테스트 하는 동안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모든 벤치마크를 실행시켜 CPU와 GPU 작업을 한계까지 돌리더라도 맥미니는 조용했습니다.
  • 6개의 연속 GPU 게임 벤치마크를 수행해도 맥미니는 전혀 따뜻해지지 않았습니다. 맥미니 외부 케이스 어느 곳에서도 따뜻함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외부 열 테스트는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 맥미니는 M1 맥북에어나 M1 맥북프로보다 조금 더 나은 성능을 보이긴 하지만 그렇게 큰 차이는 아닙니다.

뷰어크는 M1 맥미니의 단점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 M1칩이 전력 효율이 높다고는 하지만 M1 맥미니의 전원은 인텔 맥미니와 동일한 150W 전원 공급장치를 사용함으로 전력효율성이 향상된지는 확인 할 수 없습니다.
  • M1 맥미니는 기존의 4개의 USB-C/Thunderbolt 3 포트를 2개로 변경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2개로 변경된 이 포트는 맥미니를 다운그레이드 시켰습니다.
  • M1 맥미니의 내부 스피커는 절대 사용하고 싶지 않은 스피커입니다. macOS 빅서의 시작음 조차 너무 형편없습니다. 애플은 맥북의 스피커 기술을 맥미니에 적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맥미니 역시 빠른 속도와 열처리 방식에 대해서는 다들 칭찬했지만 4개에서 2개로 줄어든 USB-C/Thunderbolt 3 포트와 형편없는 내장 스피커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M1 맥북에어 실행속도와 램 사용률 테스트 동영상

맥포럼 회원인 이첸(iChan)은 기본형 M1 맥북에어에서 모든 기본앱을 실행하여 마지막에 맥북에어의 램 사용률을 확인했습니다.

M1 맥북에어에서 많은 수의 앱을 실행시키더라도 지연 시간 없이 모든 앱이 빠르게 실행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파리, 지도, 메일, 메시지. 키노트, 넘버스, 페이지, 앱스토어, 노트, 미리 알림 등 모두 빠르게 연속적으로 실행되며 M1 맥북에어의 기본 메모리인 8GB에서 아무 문제없이 실행됩니다.

M1 맥북에어는 8GB램으로 모두 문제없이 처리하고 이 모든 앱을 실행하더라도 메모리 사용량은 3.38GB 밖에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결론적으로 M1 Mac에 대하여 전문가들이 분석한 결과는 빠른 실행속도와 훌륭한 열처리 능력 그리고 배터리 수명시간 등에 대해서는 칭찬을 하였으나 사소한 부분에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특히 M1 맥북에어와 맥북프로의 내장 카메라는 애플에서 발표한 것과 달리 훨씬 품질이 좋지 않다고 하였으며, M1 맥미니에서는 2개로 변경된 USB-C/Thunderbolt 3 포트 그리고 최악의 내장스피커에 대한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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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acRum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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