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 맥북에어 디자인

드디어 맥북에어에 왔습니다.

아이폰X에서 처음 선보인 노치가 드디어 맥북에어에 왔습니다.

사실 잘 몰랐는데, 이번에 출시된 M2 맥북에어를 보니 애플은 진짜 노치를 사랑하는거 같습니다.

M2 맥북에어 정면

이 노치를 애플은 트레이드 마크로 여기는 건지, 아니면 마케팅 전략인지 아니면 기술 문제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최신 제품에 노치 디자인을 마구마구 채택하는 상황이라면, 루머로 돌고 있는 아이폰14의 홀 펀치 디자인은 전혀 오지 않을 거 같습니다.

애플이 노치를 공식 트레이너 마크로 생각한다면 루머의 아이폰14의 알약 모양과 홀 펀치 디자인은 전혀 납득 할 수 없습니다.

현재 출시되는 애플 최신 제품의 디자인으로 본다면 분명히 아이폰14는 아이폰13과 같은 노치 디자인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이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의 M2 맥북에어라고 하면서 공개했지만 자세히 보면 새로운 디자인이 아닙니다.

왜냐? M1 Pro/Max 맥북프로 14인치 또는 16인치와 동일한 디자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M2 맥북에어는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이라고 하지만 새롭지 않아 보입니다.

어쨌든 이번 M2 맥북에어는 애플 리커 존 프로서가 예언한 루머와는 완전히 다르게 출시되었으므로 다시 한 번 존 프로서의 정보통이 누구인지 궁금하게 만드는 훌륭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애플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컴퓨터인 맥북에어, 세부적인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M2 맥북에어 가격

애플은 분명히 M2 맥북에어를 출시하면서 가격에 대해서 상당히 고민을 많이 한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멀쩡히 잘 팔던 129만원짜리 M1 맥북에어를 10만원이나 올려서 139만원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맥북에어는 애플의 광고처럼 가벼울지는 몰라도 가격은 절대 가볍지 않습니다.

M2 맥북에어 가격

보통 신형 모델이 나오면 구형 모델은 가격이 다운되는데 M1 맥북에어 가격을 10만원이나 올린 것으로 보아 분명히 맥북에어가 인기가 많았던 모양입니다.

5월달까지 129만원에 M1 맥북에어를 구입하신 분들은 10만원 버셨습니다.

애플은 163만원이었던 고급형 M1 맥북에어를 단종시켰으며 M2 맥북에어 기본형을 169만원에, 고급형은 209만원으로 출시 해 버려 이제 맥북에어는 더 이상 애플의 저렴한 엔트리 모델이 아닌게 되버렸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M2 맥북에어와 현재 판매중인 M1 맥북에어의 가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모델 M2 맥북에어 M1 맥북에어
M2 칩
8코어 CPU
8코어 GPU
8GB 메모리
256GB SSD
M2 칩
8 코어 CPU
10 코어 GPU
8GB 메모리
512GB SSD
M1 칩
8코어 CPU
7코어 GPU
8GB 메모리
256 GB SSD
일반가격 1,690,000 2,090,000 1,390,000
교육할인 1,555,000 1,955,000 1,255,000
할인금액 차이 135,000 135,000 135,000

참고로 M1 맥북프로 13인치의 가격은 169만원이었는데, 애플은 M2 맥북프로 13인치를 출시하면서 179만원으로 살포시 올리고 M1 맥북프로는 단종시켰습니다.

M2 맥북에어 달라진 점 4가지

M2 맥북에어는 애플에 의하면 놀랍도록 슬림한 신규 디자인을 4가지 색상으로 13.6인치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와 1080p HD 카메라 그리고 맥세이프 전원 포트가 탑재되었다고 합니다.

M2 맥북에어는 많은 부분이 변경되었지만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다음 4가지입니다.

1. 노치 디자인의 13.6인치 디스플레이

M2 맥북에어 디스플레이

M2 맥북에어는 13.6인치 디스플레이와 노치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노치 디자인으로 이제 디스플레이는 더 이상 직사각형의 반듯한 화면이 아닙니다.

한가지 중요한 업그레이드 사항으로 화면 밝기가 400니트에서 500니트로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M2 맥북에어는 M1 맥북에어보다 훨씬 밝아진 화면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2. 맥북프로 14인치와 유사한 새로운 디자인

M2 맥북에어 디자인

하판의 매끈한 디자인은 사라지고, 4군데 고무 받침대를 채택하고 쐐기 디자인을 버렸습니다.

색상 역시 미드나이트 색상을 추가하여 총 4가지 색을 제공합니다.

이제 맥북에어는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스타라이트, 미드나이트 색상을 제공합니다.

색상에 민감하신 분들은 이제 더 골치 아프게 되었습니다. 선택장애…

3. 맥세이프 전원 포트 탑재

M2 맥북에어 맥세이프

M2 맥북에어는 맥세이프 전원을 채택하여 쉽게 연결 가능하고 실수로 케이블을 당겼을 때도 연결이 해제되어 맥북에어를 보호합니다.

M2 맥북에어의 맥세이프 포트는 맥북에어의 색상에 따라 디자인 되어, 애플의 디테일함이 살아있음을 보여줍니다.

4. USB-C 포트를 갖춘 새로운 전원어댑터

아이맥 24인치의 전원어댑터에 랜 포트를 추가한 것과 같이 M2 맥북에어의 전원 어댑터에는 2개의 USB-C 포트가 있습니다.

M2 맥북에어 전원어댑터

그러므로 이제부터 맥북에어를 가지고 다니면 별도의 전원 어댑터 없이 전원 포트에서 쉽게 다른 기기를 충전 할 수 있습니다.

M2 맥북에어는 30분만에 최대 50%까지 충전 할 수 있는 급속 충전 기능을 지원하지만 안타깝게도 67W 전원 어댑터를 별도 구입해야 하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이 외 달라진 점으로는 1080p 페이스타임 HD 카메라와 4 사운드 스피커 시스템이 있습니다.

M2 맥북에어 스피커

M2 맥북에어의 성능은 곧 M2 칩의 성능을 말하므로 다음 링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애플, M1 대비 18% 빨라진 M2 발표, 최대 24GB 메모리 지원

맥북에어는 M2 칩으로 업그레이드됨에 따라 배터리 사용시간도 M1 맥북에어보다 2시간 많은 최대 20시간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제공합니다.

M1 맥북에어와 M2 맥북에어 중 어떤 것을 사야 될까?

앞에서 설명한 M2 맥북에어의 가격으로 볼 때 이제 가성비의 싸움입니다.

M2 칩이 2세대 5나노 공정으로 생산되었다고는 하지만 어차피 M1과 똑같은 5나노 공정 제품입니다.

애플은 M2 칩이 M1 칩 대비, CPU는 18%, GPU는35% 향상되었다고 했으므로 전체적으로 약 25%의 성능 향상이 예상됩니다.

M2 맥북에어 스펙

그만큼 사용하는 앱들이 빨리 실행되고 작업도 빨리 처리 할 수 있지만 일반 사용자들이 체감하기에는 그렇게 빠른 속도는 아닙니다.

그러므로 가성비를 따진다면 단연코 M1 맥북에어가 최고입니다.

M1 맥북에어는 M1의 강력한 성능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었는데 애플은 M2 맥북에어를 출시하면서 이런 장점들이 사라졌습니다.

169만원의 가격은 일반인들에게는 절대로 작은 금액이 아닙니다.

이런 생각을 했는지 애플은 M1 맥북에어를 단종시키지 않고 아직도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비록 성능상에 차이는 있을지는 몰라도 기본적으로 M2 맥북에어에서 사용 할 수 있는 것을 M1 맥북에어에서 사용 할 수 있으므로 자신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하여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신 기능으로 무장한 M2 맥북에어지만 아무래도 확실한 성능은 M3 칩이 출시되어야 체감 할 수 있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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